에너지프로슈머

답답한 뽁뽁이는 그만! 시야 훤한 단열시트 주목

[에코리본유니언 파트너기업] 로페코

에너지프로슈머 | 기사입력 2024/09/27 [14:56]

답답한 뽁뽁이는 그만! 시야 훤한 단열시트 주목

[에코리본유니언 파트너기업] 로페코
에너지프로슈머 | 입력 : 2024/09/27 [14:56]

창호용 시트로 냉·열기 차단율 90% 

자외선도 99% 막아…車선시트 활용

외부 실내 안보이게 사생활 보호기능

 

로페코의 에코리본 탄소중립 단열시트는 단열재로 인기를 끈 '뽁뽁이'의 성능을 대폭 개선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열차단율 90%, 가시광선투과율 75%, 자외선차단율 99.7%에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투명하게 제작해 사계절 내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건축물 유리의 열정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된 전문 창호용 시트로, 냉기는 물론 열까지 차단하며 4계절 내내 에너지를 절감이 가능한 창호용 시트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단열 시트는 자외선 차단율이 99%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낮은 적외선 열 차단율에 대한 표기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우수한 단열 필름은 투명하며, 적외선(열) 차단율이 높은 제품으로 정의된다.

 

어두운 필름의 단점으로는 내부 공간이 어두워져 아침부터 조명을 켜야 하는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며, 답답한 느낌을 주고 외부를 바라보아도 어두운 시각적 효과가 나타난다. 

 

반면, 에코리본 탄소중립 단열시트는 투명해 자연광이 잘 들어오며, 열과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일반필름은 접착제가 있어 셀프 시공이 어렵고 시공 실패시 폐기해야 하지만 에코리본 탄소중립 단열시트는 무접착으로 붙였다가 떼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구겨져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좋은 단열필름을 붙이면 여름에는 뜨거운 태양열이 집에 들어오지 못해 시원하고 겨울에는 난방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따뜻하다.

 

 

겨울철에 태양열과 집안에 난방열이 시트에 닿으면 열을 잡고 있어 창문에 냉기가 많이 사라진다. 

 

뿐만 아니라 유리를 통해 실내로 유입돼 기미, 피부노화, 내장재 탈변색 등을 유발하는 자외선을 99% 차단하고, 기관지 질환의 원인 물질인 결로, 습기, 곰팡이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90cm×10M 다마거시트 1롤이면 30평대 거실창 전체 시공이 가능하다. 

 

물을 뿌리고 시트지를 붙여주고 밀대로 밀어주면 끝이다. 원룸이나 아이방, 아파트 베란다에 쉽게 시공할 수 있다. 남은 자투리는 차량 선시트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단열 필름의 시공은 전문 시공자가 수행하므로 인건비가 발생하지만, 다마거 시트는 셀프시공이 용이해 인건비가 발생하지 않는다.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시트 제거 시 이물질이 남지 않는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특히, 로페코는 15년간 단열필름만 연구개발한 기업으로, 안전한 친환경 소재로 8대 중금속 불검출, 어린이 제품 안전기준을 충족했다.  

 

또한 겨울철 베란다 건조기, 세탁기 동파는 물론 옷색깔 변색이나 책표지 탈색 등도 예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열 차단을 위해 필름의 색상을 어둡게 설정하는 경향이 있으나, 다마거시트는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열 차단과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필름의 색상이 어두워질 경우, 내부 공간이 어두워지며 외부를 바라보는 시각 또한 어두워지게 된다. 이로 인해 내부에서 낮 시간에도 조명을 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이는 에너지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부득이하게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경우, 브라운 또는 반투명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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