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LED대비 50%이상 전력절감 남향·통창 등엔 절감율 70% 넘어 기존 LED등에 AI제어기 교체가능
온유테크의 AI 탄소중립 LED는 천장 고정형 LED 평판등이다. 자연광 채광을 감지해 전력을 절감하고 편안한 조도를 유지하는 차세대 AI LED 조명이다. 사무실, 교실, 강의실, 복도, 로비 등 공용부에 설치된 형광등 등기구와 LED 평판등을 대체해 전력을 절감한다. 세계 최대 에너지 효율을 보유한 LED조명으로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차세대 탄소중립조명이는 게 온유테크의 설명이다.
공공기관, 초·중·고교, 대학, 사무실 건물, 상가, 지식산업센터, 생산시설 등 기존 고정형 형광등 등기구 또는 LED평판등이 설치된 모든 건축물이 영업 대상이다.
채광을 활용한 인공지능 가동으로 일반 LED 대비 50% 이상 전력을 절감하고 최적의 실내 조도를 자동으로 유지하면서 편안하고 쾌적한 실내 조명을 제공한다.
설치도 쉽다. 기존 LED 평판등을 탈착 후 똑같이 부착하면 된다.
AI-LED를 채택하면 전기요금 상승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남향, 고층, 통창 등 채광이 양호할수록 전력 절감율은 70% 이상도 가능하다.
최고 효율 LED소자를 적용해 야간시간에도 25% 이상 절감 가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한전은 200조 이상 대규모 부채로 급격한 요율 상승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내 전기요율은 OECD 평균 수준으로 상승이 불가피한 상태여서 현재 요율의 2배 수준에 달하는 급격한 상승이 예상된다.
기존 가설 LED 전등이 5년 이내에 설치되고 현재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 기존 LED 등기구는 유지하면서 AI 절전 컨트롤러와 안정기만 교체할 수 있다. 최저 비용으로 절전 효과를 달성하는 동시에 안정기 교체에 따른 조명 수명이 늘어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적의 조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사용량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연간 등당 1~2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며, 이는 연간 등당 10Kg 탄소배출을 줄이는 효과다.
AI 탄소중립 LED는 인공지능으로 스마트하게 동작하며 전기요금을 스스로 아낀다. 초절전 조명을 유지하면서도 편안한 실내 조도를 보장한다.
일반 LED 대비 50% 이상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동급 사이즈 형광등 등기구 대비 65% 이상 전기요금을 줄이는 등 세계 최고 전력 절감율이라는 게 온유테크의 자랑이다.
AI 탄소중립LED 전등을 설치하면 현장 조도 설계치를 자동 감지해 일정 조도를 유지하면서 최적의 절전 기능을 수행한다. 교실이나 사무실의 경우 일반 LED 대비 50% 이상 절감하며, 이는 여름철 에어컨 설정 온도를 2~3도 낮추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탄소중립과 NDC, RE100, ESG경영지표에 기여하게 된다.
인공지능 초절전 제어 솔루션을 제공해 AI 탄소중립LED 평판등 2종에 대한 혁신제품 인증서를 획득했다. 혁신제품은 공공서비스 향상과 기술혁신을 위해 공공성, 혁신성 등이 인정되는 제품으로, 기획재정부 조달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온유테크의 AI 탄소중립LED는 수의계약이 적용되고, 조달청 혁신장터에 등록돼 혁신제품 의무구매 비율이 적용된다. 조달청 시범설치 사업을 수행했고, 중소벤처기업부 시범구매제품 선정돼 기관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창업기업 제품 의무구매 비율과 중소기업기술개발 제품 의무구매 비율에도 적용된다.
현재 국회도서관,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종시교육청, 한국저작권보호원, 전라북도 진안군청, 특허전략개발원 대전 본원, 대구시시설관리공단, 안산대학교 창업센터, 법무부 청주외국인보호소, 일산서부경찰서, 경남 양산시 효암고등학교, 의정부시도시공사 등에 설치돼 있다.
2024년 10월 인천 연수구 소재 삼성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2549세대의 거실등, 침실등, 방등 등 세대당 3~4세트(옵션)로 AI-LED 조명이 적용된다.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부합한 최적의 제품경쟁력을 갖춘 초절전 에너지절감 제품으로, 탄소중립, 에너지효율화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프로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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